이건창호, 불교박람회서 한식시스템창호 ‘예담窓’ 인기

입력 2013-03-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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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는 단열과 기밀 성능을 더한 ‘예담창(窓)’이 지난 7일부터 나흘간 열린 ‘2013 불교 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불교박람회는 불교문화 및 산업과 관련한 120여개 단체가 참가해 양질의 한국불교문화를 대중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행사다.

이건창호의 한식시스템창호 ‘예담창’은 용자살, 완자살 등 전통적인 창살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통적인 느낌의 문고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기능성까지 더해 사찰용 창호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개최 첫 날에는 100여건 이상의 구매상담이 접수됐다.

최순근 이건창호 유통영업부문장은 “예담창은 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여 전통 한옥은 춥다는 고정관념을 바꾸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창문”이라며 “이미 여러 전통 한옥에 설치된 바 있는 예담의 단열성능과 디자인이 전통사찰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는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이 놀랍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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