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일부터 시작되는 3월 임시국회는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이날 오후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국회 운영위 소회의실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한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서로 시선을 외면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자본의 방향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전환점을 맞아 국가 차원의 생산적 금융과 개인의 머니 리밸런싱을 함께 조망하는 ‘제13회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머니 리밸런싱 : 돈의 길을 바꿔라 – 생산적 금융으로 여는 성장의 통로'를 주제로 열립니다. 자본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에만 머
美 육군장관, 청문회서 한화 직접 언급…현지 우호 기류 감지 한화·라인메탈 최종권 경쟁…ADD와 미국형 K9MH 개발 500문 안팎 최소 5조원대…K방산 완성품 美 진입 시험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 차세대 자주포 사업에서 ‘전통 강호’ 독일 라인메탈과 최종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시점에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댄 드리스콜 미 육군장
금감원, 경영진 청약 홍보 발언까지 점검 하태경 “당국 과잉규제가 만든 결과”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사태와 관련해 기한 없는 검사에 나서면서 검사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투자위험 고지와 청약 모집 과정을 확인하겠다는 취지지만, 경영진 발언과 내부통제 문제까지 들여다보는 것은 과도하
정부 전세대출 갭투자 원인 판단 금융위 대출 규제 강화방안 검토 청년ㆍ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부담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지탱해 온 전세 중심의 주거금융 체계가 거대한 전환점에 섰다. 정부가 갭투자를 유발하고 집값을 밀어 올린 주범으로 전세대출을 지목하면서 공적 보증 축소를 골자로 한 고강도 규제 개편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이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 대통령은 한국의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캐나다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카니 총리는 관련 협력을 지속 협의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역량을 투입한다.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면서, 글로벌 인허가 획득과 현지 법인을 통한 판로 확장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16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체성분 분석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인바디는 중국
LG 트윈스 오스틴 딘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같은 경기에서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부문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오스틴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날렸다. KIA 선발 시라카와 케이쇼의 커
수요일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덥겠다. 퇴근길 무렵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전국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체로 맑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높아지면서 한낮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