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각 동주민센터에 복지전문가 2명 배치

입력 2013-03-07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내 동주민센터가 지역의 복지 서비스 중추 기관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동주민센터마다 2명 이상의 복지 전문가를 전담 배치하는 등 △복지 민원 관련 상담 △신청 △처리결과 확인 △사후 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동주민센터의 복지전달 체계가 종합적으로 관리되지 못해 복지 서비스가 편중되거나 빠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현상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시는 복지담당 공무원으로 하여금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여러 사정 때문에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토록 한다.

또 관계기관이나 복지관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 어려운 형편인데도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틈새 계층이 필요한 민간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시는 이런 내용의 복지전달 체계 개편 방안을 도봉구, 관악구, 영등포구 등 14개 자치구 96개 동주민센터에서 시범 운영한 후 성과분석을 거쳐 하반기에 전 자치구로 확대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5,000
    • +0.54%
    • 이더리움
    • 2,69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3%
    • 리플
    • 1,453
    • +0.07%
    • 솔라나
    • 104,900
    • +1.8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4.09%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8.27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