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보합세…중앙은행 양적완화 기조 유지 vs. 미국 경기 회복 기대

입력 2013-03-07 0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6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등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졌지만 각국 중앙은행들이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재료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과 같은 온스당 1574.90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는 7일 통화정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지난 달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조만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CB가 현 통화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플레 헤지수단인 금값을 끌어올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이날 발간한 ‘베이지북’에서 “미국 주택과 자동차 소비가 늘면서 경기가 올 초 완만하게 확장했다”고 밝혔다.

찰스 플로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이날 연준이 채권 매입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금값은 장 중 0.5% 하락하기도 했다.

필 스트레이블 R.J오브리엔앤어소시에이츠 수석 원자재브로커는 “(금값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이 양적완화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명한 신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6,000
    • +0.86%
    • 이더리움
    • 2,62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5%
    • 리플
    • 1,733
    • -0.35%
    • 솔라나
    • 110,600
    • +2.41%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9%
    • 체인링크
    • 12,000
    • -0.41%
    • 샌드박스
    • 88.29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