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미국발 호재에 일제히 상승

입력 2013-03-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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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6일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의 서비스지표 호조로 전날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13% 급등한 1만1932.27로, 토픽스지수는 1.48% 뛴 1003.22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90% 오른 2347.18로, 대만증시는 0.22% 상승한 7950.30으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오후 4시15분 현재 0.91% 상승한 2만2765.04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3284.35로 1.14% 올랐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1만9258.00로 0.60%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달 비제조업 지수가 예상밖의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의 2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가 56.0으로 전월의 55.2보다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5.0을 웃도는 것이다.

특징종목으로는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토요타자동차가 일본증시에서 1.4% 상승했다.

샤프는 삼성전자가 투자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라는 소식에 13% 폭등했다.

중국 2위 통신장비제조업체인 ZTE는 인텔과 합작해 차세대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발표에 홍콩증시에서 8.3% 급등했다.

월마트 등 소매업체에 의류와 장난감을 공급하는 리앤펑은 1.4% 올랐다.

중국 최대 금속 생산업체인 장시구리는 중국 정부의 도시화 계획 추진으로 올해 와이어와 파이프용 금속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고조되면서 4.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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