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사퇴를 발표하면서 대표적인 김종훈 테마 주로 분류됐던 키스톤글로벌이 4거래일째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19분 키스톤글로벌은 전거래일대비 150원(6.09%) 하락한 2320원을 기록중이다.
키스톤글로벌은 김 내정자의 처남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련 테마주로 꼽혀왔지만 사퇴 소식과 함께 최근 4거래일동안 2번의 하한가를 포함해 계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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