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상승…일본·미국 추가 부양책 기대

입력 2013-03-0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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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경기부양 기조를 유지하고 금 수요가 증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2.50달러 오른 온스당 1574.9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장중 0.9% 상승하기도 했다. 금값은 올들어 6% 하락했다.

자넷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부의장은 전일 “연준이 매월 850억달러의 자산매입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은행(BOJ) 차기 총재 내정자인 구로다 하루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역시 “15년 동안 이어진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이든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다드뱅크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의 금 매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바트 멜렉 TD시큐리티스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옐런 부의장의 발언과 BOJ의 친(親) 경기부양 논의가 금 값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금 수요 역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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