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외인 나홀로 사자 ‘상승폭 축소’…2020선 공방

입력 2013-03-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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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2020포인트를 상회하며 출발한 코스피가 203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정오 들어 다소 상승폭을 축소하며 2020선에서 맴돌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의 자동 지출삭감(시퀘스터·sequester), 중국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등 대외 여건이 불안한 상황이지만 미국 양적완화 지속과 더불어 중국 12기 전국인민대회 1차회의(전인대)에 거는 기대감이 2020선을 지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4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64포인트(0.38%) 상승한 2020.79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9억원, 525억원 가량 내다 팔고 있으며 외국인은 나홀로 5956억원 가량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697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음식료업,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유통업 등을 제외하고는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에 현대모비스, 포스코, SK텔레콤 등은 하락하고 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23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를 포함해 32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0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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