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자전거 특별 기획전

입력 2013-03-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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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신학기를 맞아 자전거 전문 업체 A&M(에이모션)과 손잡고 ‘생활형 MTB 자전거’를 반값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한 대 사면 한 대를 더 주는 ‘1+1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6일 오전 11시부터 정가(16만8000원)대비 47% 할인한 8만9000원에 100대를 한정 판매한다. 한 대당 4만 4500원인 셈이다.

7일 오전 11시부터는 에이모션 ‘제브라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ZF20)’를 9만9000원에 100대 선착순 판매한다. 정가(23만7000원) 대비 58% 저렴하다. 롱 휠 베이스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고급 시마노사의 7단 변속기 시스템과 20X1.35mm 두께의 타이어를 사용해 스피드 주행도 가능하다. 주황색과 흰색 2종이다.

11번가가 1+1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아메리칸 이글 ‘생활형 MTB자전거(FD-2621)’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무난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오승민 11번가 자전거 담당 매니저는 “알뜰소비와 함께 착한소비를 지향하는 추세에 맞춰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을 줄여 레저스포츠를 즐기면서도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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