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접이식 자전거 판매

입력 2013-03-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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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접이식7단 자전거(20인치) 6000대를 9만5000원에 전점에서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접이식 자전거가 16~20만원대 수준임을 감안할 때 4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이마트 측은 자전거 생산 비수기인 12월에 자전거를 주문, 생산해 인상요인을 최소화해 지난해와 동일한 판매가격인 대당 9만5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평년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아웃도어 대표 상품인 자전거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접이식 자전거 품질관리를 위해 이마트 품질관리팀이 중국현지 공장을 방문했다. 공장실사와 생산과정 검수를 통해 안장이나 그립, 브레이크레버 등 부품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타이어 마모도를 개선시켰다.

또한 접이식 자전거 주 수요층인 학생과 여성들을 배려해 LED 전조등과 짐 받이끈을 기본사양으로 준비했다. 소비자 기호에 맞춰 기존 2색상 판매에서 화이트·아이보리·블루 색상 3종을 판매한다.

자전거 품질과 A/S는 이마트에서 100% 보증한다. 바람 넣기, 핸들 중심 조정 등 간단한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월 7일까지 삼성카드로 결제시 1만원 가격할인 행사를 추가로 진행해 8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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