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규모 5.5 지진…부상자 30명·이재민 9만여명 발생

입력 2013-03-04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윈난성의 다리바이족 자치주 얼위안현에서 3일(현지시간)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30명이 부상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지진은 이날 오후 1시41분께 발생했으며 진앙은 시산향 깊이 9km 지점이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이며 지진에 1만20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진이 발생한 얼위안현은 물론 인근 양비현과 윈룽현 등 3개현에서 총 9만2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가옥 8만3434채가 파손됐으며 1781채는 붕괴했다. 아직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현지 지진국은 밝혔다.

윈난성 방재청은 이재민 구호를 위해 텐트 3000개와 이불 7000장, 외투 7000벌 등을 피해 지역으로 긴급히 보냈다고 통신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관, 군인 등으로 구성된 400여명의 구호팀도 현지로 급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5,000
    • +0.86%
    • 이더리움
    • 3,711,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424,000
    • +17.29%
    • 리플
    • 2,101
    • +4.79%
    • 솔라나
    • 158,300
    • +0.06%
    • 에이다
    • 339
    • +3.35%
    • 트론
    • 463
    • -0.64%
    • 스텔라루멘
    • 28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10
    • +10.83%
    • 체인링크
    • 17,500
    • +0.23%
    • 샌드박스
    • 55.32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