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서산 지역 인재 후원

입력 2013-02-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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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이 서산 지역의 인재들을 후원했다.

삼성토탈은 28일 충산 서산에 위치한 대산공장에서 지역 저소득층 대학 진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토탈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우수대학에 진학한 학생으로 서산지역 고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6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0만원씩 총 50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삼성토탈의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은 지방소재기업이 지역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성장의 원동력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깊다. 삼성토탈은 서령고, 대산중 등 대산공장 인근 학교에 학교발전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신입사원 채용에도 지역 인재들에게 문호를 적극 개방해 지역 우수 인재들이 타 지역에 정착하지 않고, 학업을 마친 후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토탈 손석원 사장은 장학금 전달식 축사를 통해 “삼성토탈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도움과 지원에 힘입어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지역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후원은 물론 채용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지역출신 인재가 삼성토탈에서 꿈을 펼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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