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호텔·건설 성장세 기대 ‘매수’-현대증권

입력 2013-02-28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8일 한화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올해도 방위산업, 호텔, 건설 부문이 한화의 영업이익을 이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했고 연결 영업이익은 1205억원으로 지난 3년내 최대를 달성했다”면서 “4분기 연결 영엽이익 개선은 방위산업 부문의 호조와 호텔앤드리조트의 실적개선의 영향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화건설은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매출 1조497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적자 47억원에 비해 매우 양호한 수준이다”며 “호텔앤드리조트는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됐고 FC사업부가 고성장을 하고 있어 2013년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은 “방위산업부문도 정부초기에 국방예산 집행 규모가 커 올해 양호한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유도무기 체계 개발사업 천무가 2014년 하반기 본격 양산을 시작해 2014년 하반기 매출 1000억원과 영업이익 100억의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한화가 개발한 유도무기 천무, 로켓 추진기관 킥모터, 발사체 추진 및 제어시스템은 국방 IT융합의 결과물로 볼 수 있다”며 “한화는 국방 IT융합 전략의 유일한 투자 대안으로 부각될 전망이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0,000
    • +2.14%
    • 이더리움
    • 2,612,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3%
    • 리플
    • 1,741
    • +2.53%
    • 솔라나
    • 108,200
    • +5.15%
    • 에이다
    • 248
    • +3.33%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30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2.12%
    • 샌드박스
    • 86.85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