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신규사업·구조변화 기대 ‘목표가 상향’ - 키움증권

입력 2013-02-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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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8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재차 실적에 대한 눈높이 상향과 더불어 신규 사업 및 구조적 변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1분기 영업이익은 186억원으로 당초 우려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파워시스템의 방산 분야 매출 계획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고 특수사업부도 터키향 수출이 조기 집행되는 영향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반도체 시스템의 신규 고속 칩마운터는 조만간 주고객의 승인 절차를 마치고 2분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1000억원의 매출이 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에너지 장비 사업이 풀 라인업을 갖추는 스토리가 부각될 것”이라며 “이미 자체적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압축기 외에 가스 터빈 엔진은 인수·합병(M&A) 또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화에 나서고 모터는 계열사 및 해외 선진 업체와 협력을 통해 역량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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