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신임 지역본부장들 ‘윤리경영·청렴’ 다짐

입력 2013-02-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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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청렴계약 체결…경영 투명성 제고키로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중앙)은 22일 열린 제1회 지역본부장회의에서 신임 김태백 광주지역본부장(오른쪽), 김필권 대전지역본부장(왼쪽)과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2일 열린 제1회 지역본부장회의에서 올해 1월1일자로 임명한 김태백 광주지역본부장, 김필권 대전지역본부장과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직무청렴계약은 이사장과 지역본부장이 상호 서명하는 방식으로 체결됐으며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의무를 준수하고 위반시 인센티브 성과급을 환수하는 등의 제재 조치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김태백 광주지역본부장과 김필권 대전지역본부장은 “윤리경영은 국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므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하고 투명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2007년부터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공단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장을 포함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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