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리딩투자증권, 박철 회장 사임… 이흥제 부사장 권한 대행(종합)

입력 2013-02-26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임시 이사회에서 ‘경영정상화 위원회’ 한시적 운영 결의

최근 공개 매각이 불발된 리딩투자증권의 박철 회장이 사의를 표명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은행 부총재 출신인 박 회장은 2006년 8월 리딩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전일 소집된 리딩투자증권 임시 이사회에서 박 회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이흥제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이 권한 대행을 맡았다. 최고 경영자(CEO)선임을 위한 관련 주주총회는 오는 4월 8일 개최된다.

25일 소집된 임시 이사회에서는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경영정상화 위원회’도 한시적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박 회장이 그동안의 실적부진과 인수합병(M&A)불발 등 여러 가지 사안을 책임지고 이사회 의장과 최고 경영자(CEO)에서 용퇴한다는 뜻을 밝혔다”며 “임시 주주총회까지 경영 권한은 이흥제 부사장이 맡고, 회사의 중요 전반 사항은 경영정상화 위원회가 전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딩투자증권은 19일 동화홀딩스 계열 대성목재가 담보권자인 하나은행으로부터 리딩투자증권 최대주주인 박대혁 부회장의 지분 20.8%에 해당하는 대출채권을 매입키로 하는 등 백기사 역할을 자처하면서 공개매각이 취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0,000
    • +0.14%
    • 이더리움
    • 2,714,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26,500
    • -2.13%
    • 리플
    • 1,840
    • +0.38%
    • 솔라나
    • 111,800
    • +1.64%
    • 에이다
    • 262
    • -1.5%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343
    • +8.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20
    • +0.48%
    • 체인링크
    • 12,640
    • +2.43%
    • 샌드박스
    • 81.69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