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브이, 수주·실적 모두 턴어라운드-키움증권

입력 2013-02-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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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6일 엔에스브이에 대해 2012년 이후 수주, 실적이 모두 회복되고 있고 올해 여러 측면에서 의미있는 개선이 기대된다면서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에스브이는 국내 플랜트용 대형 밸브업체 중 유일하게 상장돼 있는 업체다”면서 “밸브의 기능과 속성상 배관 작업의 마지막에 볼팅하기 때문에 핏팅에 비해 6개월 정도 발주 흐름이 후행하는데 지난 해 핏팅업체들의 수주가 의미있는 개선세를 보인만큼 밸브업체들의 수주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 목표를 600억원, 영업이익률 목표를 10% 제시했는데 충분히 달성 가능한 보수적인 수준이다”면서 “지난 해말 수주잔량이 270억원에 달하고 올해 예상 수주가 800억원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액 목표는 초과달성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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