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지역 청소년 선도위해 장학금 기탁

입력 2013-02-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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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지역 청소년 선도와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박태훈 본부장은 이날 오후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을 방문해 이중제 지청장과 신용운 범죄예방위원 마산지역협의회 회장에게 ‘장학금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기탁한 장학금은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산하 범죄예방위원 마산지역협의회가 추천한 10명의 결손가정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일정액이 지원된다.

박태훈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꿋꿋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경남은행은 박영빈 은행장의 관심사업의 하나로 장학사업을 활발히 벌여 오고 있다. 은행 산하 장학재단(경은장학회)과 공익재단(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을 통해 학비·교복·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매년 5월 경남은행 창립기념식에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우수 장학생들을 초청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은행 창립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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