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지원사업’ 통합 공고

입력 2013-02-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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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013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지원사업’을 확정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가절감을 위한 공동사업, 판로 확대를 위한 구매상담회 개최, 동반성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기술교류 등 조화로운 동반성장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서 정하는 중소기업 범위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이다.

지난해 원가절감형 공동사업으로 지원 대비 좋은 성과를 이뤘고 구매상담회 개최 시 홈쇼핑 방송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줬다는게 중기청의 평이다.

올해 상생협력지원사업 지원규모를 지난해 58억2500만원 대비 6억7000만원(11.5%) 증가한 64억9500만원으로 확대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별로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위주에서 2·3차 협력사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2·3차 협력사가 원가절감 사업과 기술정보 교환 및 판로확보 등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송종호 중기청장은 “올해는 그 동안 동반성장 정책에서 소외돼 있던 2·3차 협력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대기업과 1·2·3차 협력사로 이뤄지는 기업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확대된 예산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상생협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www.smba.go.kr)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란(www.win-win.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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