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카이런’ 후속 콘셉트카 공개

입력 2013-02-25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네바모터쇼에 SIV-1 첫 선, 프리미엄 중형 SUV 밑그림

쌍용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에 카이런 후속 콘셉트를 공개한다.

쌍용차는 내달 5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83회 제네바국제모터쇼를 통해 콘셉트카 ‘SIV-1’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SIV는 ‘Smart Interface Vehicle’를 의미하는 것으로 소형 SUV 컨셉트로 개발했던 XIV보다 진보한 ‘프리미엄 중형 SUV’를 표방한다.

양산차로는 지난 5일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미니밴 코란도 투리스모 가 유럽에서 첫 공개된다.

회사측은 이번 모터쇼에 총 420제곱미터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콘셉트카 SIV-1을 비롯해 코란도 투리스모와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C 등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유럽 시장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무대의 주인공이될 새 콘셉트카는 ‘자연의 힘과 역동성’을 디자인 모티브로 개발했다. 모노코크 보디를 바탕으로한 코란도C 플랫폼을 이용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SUV 전문 브랜드답게 기존 렉스턴을 프레임 방식의 고급 SUV로 유지해나갈 예정이다. 새 콘셉트카는 코란도C와 렉스턴W 사이를 메우는 중형 SUV를 지향한다. 양산되면 현재 수출형만 생산되고 있는 카이런의 후속모델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쌍용차는 “기존 모터쇼에서 선보인 XIV 시리즈가 소형 SUV를 위한 콘셉트카였다면 새 모델은 향후 쌍용차 내놓을 중형 SUV의 근간이 되는 디자인”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68,000
    • -3.51%
    • 이더리움
    • 2,920,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2.53%
    • 리플
    • 2,004
    • -3.38%
    • 솔라나
    • 125,000
    • -4.73%
    • 에이다
    • 380
    • -4.04%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4.01%
    • 체인링크
    • 12,980
    • -3.99%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