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83억922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6억2800만원으로 3.2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56억3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설비투자로 제품 생산이 증가하며 판매량이 늘었다”며 “다만 제품판매가가 하락하고 상품 매출이 감소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3-02-25 09:25
전방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83억922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86억2800만원으로 3.2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56억3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설비투자로 제품 생산이 증가하며 판매량이 늘었다”며 “다만 제품판매가가 하락하고 상품 매출이 감소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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