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외국인 ‘러브콜’에 상승 출발

입력 2013-02-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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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인 25일, 증시 ‘바로미터’ 삼성전자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만2000원(0.78%) 오른 154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릴린치, 도이치, 골드만삭스, 씨티증권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가 매수상위를 휩쓸고 있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금융계열사가 보유중인 비금융계열사 지분에 대한 전체 의결권을 5%로 제한하기로 발표했다”며 “의결권 제한 기준을 단독 금융사 기준이 아닌 전체 금융사로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대선공약에서 밝힌 내용보다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금융계열사의 주식 비중이 높아 이번 금산분리 강화 영향이 클 수 있는 삼성 계열사들에 대한 의결권 비율 변화를 분석할 때 의미있는영향은 호텔신라에 해당된다”며 “다른 계열사들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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