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양아 출신 프랑스 사진기자, 시리아서 취재 도중 포탄에 사망

입력 2013-02-25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입양아 출신 프랑스 사진기자 올리비에 부아쟁이 시리아에서 포탄 파편을 맞고 결국 숨졌다. 데일리메일 캡쳐화면

시리아 북부에서 취재 도중 포탄 파편에 부상을 당한 한국 입양아 출신 프랑스 사진기자 올리비에 부아쟁이 사망했다고 프랑스 외무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21일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부근에서 부아쟁이 포탄 파편을 맞아 머리와 팔을 다쳐 터기 국경도시 안타키아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고 말했다.

부아쟁은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프랑스와 영국 주요 신문에 사진을 실어왔으며 리비아, 소말리아, 브라질, 아이티, 케냐와 미국 등 세계 각국을 누비며 취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에는 AFP통신에 시리아 알레포 현장에서 찍은 사진 10여 장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부아쟁은 1974년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어려서 프랑스 가정에 입양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50,000
    • +4.91%
    • 이더리움
    • 3,569,000
    • +5.65%
    • 비트코인 캐시
    • 348,700
    • +7.96%
    • 리플
    • 1,909
    • +6.65%
    • 솔라나
    • 154,500
    • +10.28%
    • 에이다
    • 307
    • +10.04%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47%
    • 체인링크
    • 16,750
    • +6.55%
    • 샌드박스
    • 51.17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