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상승…연준 양적완화 유지 전망

입력 2013-02-23 0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2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이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4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bp(1bp=0.01%) 하락한 1.97%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16%로 1bp 떨어졌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5%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이달 초 재무부의 차입자문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연준의 경기부양책이 자산 버블을 형성할 가능성을 일축했다.

전문가들은 버냉키 의장이 다음주 의회 연설에서도 자산매입과 초저금리 기조 등 경기부양책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고 고용과 경기회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버냉키 의장은 오는 26일 상원 은행위원회, 27일에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마이너스(-) 0.3%로 지난해 11월의 0.1%에서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도 국채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7,000
    • +0.24%
    • 이더리움
    • 3,01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52%
    • 리플
    • 2,028
    • -0.25%
    • 솔라나
    • 126,900
    • +0.63%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4.13%
    • 체인링크
    • 13,210
    • +0.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