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팩, 공모가 4000원 확정…희망가 밑돌아

입력 2013-02-22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패키징 및 데스트 전문업체 윈팩의 공모가가 4000원으로 결정됐다.

윈팩은 지난 19~20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결과 희망가액(4200원~5100원)보다 낮은 4000원으로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공모금액은 약 101억원이 될 예정이고, 공모 자금은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 장비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 키움증권 관계자는 “2013년 실적이 2012년 대비 30%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감안하면 공모가 4000원은 매우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유삼태 윈팩 대표는 “많은 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비메모리 반도체 진출로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윈팩의 일반 투자자 청약은 25~26일까지 진행된다. 전체 공모물량 중 20%인 50만5482주가 배정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윈팩은 내달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6,000
    • +2.03%
    • 이더리움
    • 2,987,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35
    • +1.9%
    • 솔라나
    • 126,300
    • +1.04%
    • 에이다
    • 387
    • +2.93%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2.1%
    • 체인링크
    • 13,120
    • +0.31%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