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기술 3차 산업혁명 가져올 것”

입력 2013-02-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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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는 21일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D 프린터 제품군인 '유프린트(uPrint) SE'와 '오브젯(Objet)24'를 소개했다.

학교, 디자인, 전기전자, 기계,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한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터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정밀도와 내구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오브젯24는 광경화성 수지 재료를 잉크처럼 쏘는 잉크젯 기반 방식으로 정교한 디자인의 3D 프린팅이 가능한 데스크톱형 3D 프린터다.

조나단 자글럼(Jonathan Jaglom) 스트라타시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3D 프린팅은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앞당겨 3차 산업혁명을 가져 올 것"이라며 "3D 프린팅 제품 라인업과 기술력으로 IT, 항공, 자동차, 건축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세계적인 제조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스트라타시스는 한국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국내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에서도 건축, 치과, 전기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3D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들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한국 시장 공략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트라타시스는 미국 미네아폴리스에 위치한 3D 프린팅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스트라타시스 (Stratasys Inc.)와 이스라엘 레호보트에 위치한 오브젯(Objet Geometries, Ltd.)이 합병했다.

2011년 기준 매출액은 2억7700달러(한화 약 3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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