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처)
오연서는 20일 오후 7시10분 방송된 MBC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했다. 오연서는 남자친구인 이장우를 집으로 초대해 어머니에게 소개시켜주기로 했다.
오연서는 평소보다 신경 쓴 차림으로 이장우를 맞았다. 그녀의 ‘마중패션’은 흰색 미니스커트. 쌀쌀한 날씨지만 자신의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입력 2013-02-20 20:00

오연서는 20일 오후 7시10분 방송된 MBC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출연했다. 오연서는 남자친구인 이장우를 집으로 초대해 어머니에게 소개시켜주기로 했다.
오연서는 평소보다 신경 쓴 차림으로 이장우를 맞았다. 그녀의 ‘마중패션’은 흰색 미니스커트. 쌀쌀한 날씨지만 자신의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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