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인피니티 현지 생산으로 중국 노린다

입력 2013-02-19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이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의 현지 생산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피니티는 중국 소비자들을 끌기 위해 이 지역에서 생산을 시작해 저가 자동차를 생산하고 3~4년 안에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통신은 전했다.

인피니티는 지난해 본사를 일본에서 홍콩으로 옮겼다. 이는 중국 본토에서 오는 2014 회계연도 3분기부터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인피니티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20만대를 판매해 10%의 시장점유율을 노리고 있다.

요한 드 나이슨 인피니티 사장은 이날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국 시장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였다”면서 “우리는 미래 시장으로 중국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27,000
    • +3.3%
    • 이더리움
    • 3,144,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2.54%
    • 리플
    • 2,104
    • +3.54%
    • 솔라나
    • 133,500
    • +4.54%
    • 에이다
    • 410
    • +6.22%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0.5%
    • 체인링크
    • 13,780
    • +4.08%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