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몽골 정부에 대규모투자 노하우 전수

입력 2013-02-18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 정부가 몽골 정부에 대규모 투자사업의 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등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재무부와 경제개발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규모 투자사업 관리방안 경험전수를 위한 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몽골 정부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예산편성과정이나 대규모 투자사업 관리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토해양부와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등을 방문해 투자사업 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등에 대해 학습한다.

몽골 정부 대표단의 이번 방한은 세계은행에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방안과 지하자원 개발 방안을 모색 중에 있는 몽골 정부에 벤치마킹 대상으로 한국을 추천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몽골은 2010년부터 한국의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재정제도를 도입, 운영 중에 있다. 또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우리나라의 민간투자제도 경험을 전수받아 15억불 규모의 열병합 발전소를 민자방식으로 건설 중에 있다.

기재부는 “향후에도 외국과의 재정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작년 서울에 사무국을 유치한 아·태재정협력체(PEMNA)를 통해 여러 국제기구와 회원국들간 다자방식의 경험공유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9,000
    • -0.79%
    • 이더리움
    • 3,038,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3.97%
    • 리플
    • 1,613
    • -4.78%
    • 솔라나
    • 122,600
    • +0%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53%
    • 체인링크
    • 14,700
    • -0.41%
    • 샌드박스
    • 58.7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