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 방하남, 고용·복지 연계 전문가

입력 2013-02-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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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고용노동부 장관에 내정된 방하남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고용과 복지의 연계를 강조한 고용·노동 분야 전문가다.

방 장관 내정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밴더빌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제2대 한국연금학회 회장직을 지내기도 했다.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연구조정실장과 고용보험연구센터 소장, 노동시장연구본부 본부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았다.

또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겸임교수와 한국연금학회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고용·복지 이론을 현실 문제에 적용해 왔다.

방 내정자의 주요 저서로는 ‘고용의 질 평가’와 ‘중장기 노동정책의 비전과 전략’, ‘고령화시대의 노동시장 변화와 노동정책 과제’ 등이 있다. 주로 고용과 복지를 연계한 내용의 저서가 많다.

△서울 △한국외대 영어학과 △밴더빌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석사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 △美 빈곤문제연구소 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한국노동연구원 노동시장 연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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