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SKT 알뜰폰에 망 도매제공 의무 3년 연장

입력 2013-02-15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링크 부당지원 의혹 발견 못해

SK텔레콤은 오는 2016년 9월까지 알뜰폰(MVNO) 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망을 도매 제공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당초 SK텔레콤의 망 도매제공 의무는 올해 일몰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방통위가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일몰기간을 3년 연장했으며, 향후에도 시장상황을 보고 추가로 일몰연장할 것인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SK텔레콤이 자회사 SK텔링크를 부당지원한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증거를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전체회의에서는 외국자본의 국내 기간통신사업에 대한 투자조건도 완화시켰다.

방통위는 “자유무역협정(FTA) 상대국 정부나 개인이 공익성 심사를 통과하면 SK텔레콤과 KT를 제외한 기간통신사업자에 대해 100%까지 간접투자하는 것을 허용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방통위가 가입자 본인확인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기간·공공기관의 장에게 관련 행정정보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01,000
    • -1.11%
    • 이더리움
    • 2,64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19,400
    • -1.9%
    • 리플
    • 1,797
    • -1.64%
    • 솔라나
    • 109,200
    • -1%
    • 에이다
    • 252
    • -4.18%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34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55%
    • 체인링크
    • 12,280
    • -0.32%
    • 샌드박스
    • 79.77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