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세미나는 오는 16일 부산 사직동 교회를 시작으로, 3월9일 대전 하늘문교회, 3월 16일 서울 성락성결교회에서 개최된다. 기독음악인연합회 회장 함춘호를 비롯하여 이삼열, 김진 등 교계에서 유명한 전문 음악인들이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기독교 포털 사이트인 갓피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앞서 야마하는 2005년부터 야마하교회지원팀을 꾸려 무료 예배음향 상담 서비스, 교회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 등 예배음향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후쿠토메 히토시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성도들이 최적의 예배환경에서 사역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나 야하마교회지원팀(02-3467-3391~3) 또는 갓피플닷컴(02-571-1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