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유엔 안보리 "북한 강력 규탄…결의 채택 논의 즉각 착수"(상보)

입력 2013-02-13 0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감행한데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대응조치 마련에 착수했다.

김성환 외교장관은 이날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후 2월 안보리 의장국인 한국을 대표해 발표한 언론 성명에서 "안보리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중대 조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결의 채택 논의에 신속히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보리는 "북한 핵실험은 국제 평화와 안보의 명백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보리는 지난해 12월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 지난달 채택한 결의 2087호에서 핵실험 등 추가 도발에 '중대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이와 관련 "2087호에 명시된 내용과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안보리 결의를 통한 적절한 조치의 논의에 즉각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보리는 북한 핵실험에 대한 유엔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11시부터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언론성명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6,000
    • +3.14%
    • 이더리움
    • 2,691,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340,100
    • +10.93%
    • 리플
    • 1,860
    • +8.2%
    • 솔라나
    • 110,000
    • +7.53%
    • 에이다
    • 281
    • +10.63%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309
    • +1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9.66%
    • 체인링크
    • 12,610
    • +5.7%
    • 샌드박스
    • 82.8
    • +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