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87 드림라이너 시험운행 실시

입력 2013-02-10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잉이 787 드림라이너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험비행을 실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잉은 이날 미국 시애틀의 보잉필드에서 1시간30분 동안 진행하는 것으로 짜였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지난달 보잉의 787 드림라이너가 지난달 미국과 일본에서 사고를 일으키자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운항을 전면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앞서 보잉은 이 기종의 지상 테스트를 거쳤으나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전지 결함을 찾지 못했다면서 FAA에 시험비행을 요청해 7일 허가를 받았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휴대전화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첫 상업용 여객기로 ‘꿈의 여객기’로 불렸다. 그러나 787 드림라이너는 지난 2011년 말 운항을 시작한 이후 여러 사고에 휘말렸다.

드림라이너는 기체를 알루미늄 대신 합성물질을 주로 사용해 만든 최초의 제트기이며 다른 기종보다 전자제어장치가 많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49,000
    • -1.41%
    • 이더리움
    • 3,390,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92
    • -1.55%
    • 솔라나
    • 125,300
    • -1.57%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39%
    • 체인링크
    • 13,630
    • -0.7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