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회에 나타난 ‘밀리언 달러 베이비’…눈부셔!

입력 2013-02-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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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스웽크가 7일 비엔나에서 열린 비엔나 오페라 하우스 무도회에 참석했다. 아래 사진은 무도회 전경. 데일리메일 캡쳐 화면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스웽크가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에 비엔나 전통 오페라 하우스 무도회(Opera Ball)에서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무도회에 나타난 스웽크는 38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흰색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한 모습이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특히 흰색 반투명 롱드레스의 허리부분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루엣이 살짝 비치면서 우아한 여성미도 돋보인다.

이날 비엔나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무도회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한다. 무도회에는 약 5000여 명이 참가해 오스트리아의 전통 상류 사교 문화를 체험했다.

입장료만 250유로. 객실에 입장해 춤을 추려면 1만8500유로(약 270만원)를 내야 한다.

스웽크 이외에 할리우드 스타 미라 소르비노와 그의 남편 크리스토퍼 바커스도 비엔나 무도회를 찾았다.

이날 무도회는 오스트리아 건축계의 거물인 리차드 루그너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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