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지난해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입력 2013-02-08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시장점유율 21%로 2위

애플이 지난해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제치고 정상의 자리를 유지했다고 마켓워치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 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가입자 기준으로 전체 시장의 36.3%를 차지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삼성은 전체 시장의 21%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 전년 18.7%에서 2.3%포인트 증가했다.

이어 HTC가 10.2%, 모토로라 9.1%, LG 7.1%를 차지했다.

LG는 전년대비 0.5%포인트가 높아졌으나 HTC와 모토로라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1.8%포인트, 0.7%포인트 떨어졌다.

운영체제(OS) 별 시장점유율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전년보다 주춤한 양상을 보였으나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안드로이는 전체 53.4%를 차지했으며 애플 iOS가 36.3%를 차지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블랙베리가 6.4%,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이 2.9%, 노키아 심비안이 0.6%를 각각 차지했다.

애플 주가는 아이폰5의 수요 감소와 크리스마스시즌이 있었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최근 몇 주 동안 급락했다. 애플의 주가는 7일 0.5% 떨어진 457.35달러로 장 마감했다.

반면 삼성은 기술력과 마케팅의 절묘한 조합으로 선전하고 있다고 마켓워치는 설명했다.

한편 현재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두 1억2590만명으로 전체 휴대폰 소지자의 54%를 차지하고 컴스코어는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연말까지 미국 13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의 평균값을 산출해 낸 것이라고 컴스코어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8,000
    • +0.23%
    • 이더리움
    • 3,451,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36%
    • 리플
    • 2,066
    • -0.1%
    • 솔라나
    • 125,600
    • +0.72%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
    • 체인링크
    • 13,800
    • +0.4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