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기존 주력사업 정체…"올해 CIB와 WM 수익모델 찾는다"

입력 2013-02-07 1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새롭게 시도한 그룹 사업부문제(신한형 매트릭스)인 CIB(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상업투자은행)와 WM(Wealth Management, 자산관리)사업 부문의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올해 기존 주력사업의 성장성이 정체될 것으로 판단해서다.

신한지주는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올해 각종 금융기법이 가미된 융·복합 상품의 필요성이 강화 될 것으로 판단해 CIB부문과 WM사업부문 수익모델의 차별화에 나선다.

최범수 부사장은 "성장이 정체됐기 때문에 새로운 수익을 기반으로한 먹거리를 찾을 필요가 있다"며 "현재 WM과 CIB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으니 본격화시켜서 신한지주만의 차별화된 수익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 부사장은 이어 "경제와 경영 여건이 어려워 비용 감축에도 신경을 크게 쓸 생각"이라며 "지난해 판매관리비는 4조620억원으로 전년대비 730억원 줄였는데 '전략적 비용감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판관비 감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순익이 전년대비 23.8% 줄어든 2조3626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시장과 경영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은행의 대출 성장률은 2~3%수준에서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가계부문에서는 대출 성장의 원동력이던 주택담보 대출의 성장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으며, 기업부문도 중소기업에서는 소폭 성장이 예상하나 전반적으로 대출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3,000
    • +1.22%
    • 이더리움
    • 3,082,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5%
    • 리플
    • 2,059
    • +1.68%
    • 솔라나
    • 129,700
    • +2.05%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431
    • +1.89%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88%
    • 체인링크
    • 13,370
    • +0.98%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