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밸런타인데이 맞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펼쳐

입력 2013-02-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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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2~14일까지 사흘간 전 점에서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사람나눔 헌혈캠페인’을 펼친다.(충청점 제외)

매년 2월은 방학과 혹한으로 헌혈이 감소하는 시기로 혈액 적정 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어려워 연 중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려운 시기다.

신세계백화점은 매년 2월이 헌혈이 감소하는 시기로 헌혈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임직원은 물론이고 고객들도 각 점포별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기증된 헌혈증은 한국 혈액암 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구매 시 헌혈증을 제출하면 대부분의 초콜릿 브랜드를 5%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광주점, 마산점 제외)

특별한 할인 행사도 펼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맨즈퍼니싱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가방 등 남성 액세서리를 당일 5만원이상 초콜릿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신세계몰에서는 스톤헨지와 함께 ‘페어트레이드(공정무역) 커플링’ 행사를 펼친다.

김홍일 신세계백화점 CSR 팀장은 “올해 밸런타인데이는 연인, 가족 간에 사랑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하게 됐다”며 “헌혈을 한 고객들에게 초콜릿 할인행사 등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캠페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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