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반등개시 시점 도래 ‘매수’-하나대투증권

입력 2013-02-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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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7일 동양생명에 대해 펀더멘털 정상화의 필요조건인 신계약 유입강도가 반등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신승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양생명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약 50억원 상회한 389억원 당기순이익을 실현을 했다”며 “투자부문이 부진한 전망 대비 긍정적이었으며 오히려 위험 및 사업비 부문의 안정적 이익체력을 통해 400억원 내외 분기 경상이익체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그동안 금융형 시장 침투와 경영진 교체, 인수합병(M&A)이슈 등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신규계약 유입강도가 상대적으로 경쟁사대비 떨여졌다”며 “그러나 인력부터 영업채녈까지 재조율과장을 거친 후 3분기 신규계약유입 반등이 확인됐고 사업비, 보험금지급 등 효율의 안정성이 꾸준히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르게 보유한 매력적 대안으로의 입지를 회복하기 위한 초입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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