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위치추적 앱 출시 예정

입력 2013-02-05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사용자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페이스북의 모바일 관련 매출 증대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앱은 오는 3월 중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새로운 앱을 통해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가까이에 있는 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모바일 기기에서 앱이 켜져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작동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모바일 기기를 통한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전체 가입자 10억6000만명 중 스마트폰을 통한 월간 사용자수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6억80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앱으로 페이스북은 모바일 광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 앱이 사생활 정보 침해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규제 당국은 이미 페이스북의 사생활 침해 여부에 관해 조사하고 있다.

나스닥에서 페이스북의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5.45% 하락한 58.11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0.17%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38,000
    • +2.71%
    • 이더리움
    • 3,322,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8%
    • 리플
    • 2,168
    • +3.93%
    • 솔라나
    • 137,900
    • +5.83%
    • 에이다
    • 418
    • +6.63%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62%
    • 체인링크
    • 14,250
    • +4.86%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