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중공업에서 보일러사업 양수”

입력 2013-02-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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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높은 건설사업 비중 및 경기 악화에 따른 재원 창출 제한으로 현 사업 포트폴리오로는 장기적 성장이 어려움에 따라 재무구조 및 사업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돼 최대주주 두산중공업(주)의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배열회수 보일러)사업부문을 양수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은 두산건설 보통주 2억1170만8624주에 대한 현물출자계약을 체결했으며 현물출자가 완료되면 계약 상대방인 두산중공업의 주식수 및 지분율이 1억2618만7450주(72.74%)에서 3억3789만6074주(87.73%)로 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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