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 회장, 신입사원에게 맞춤정장 선물한 까닭은?

입력 2013-02-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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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1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진행된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 환영오찬’ 행사에서 신입사원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맞춤 정장을 선물했다. 자율협약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독립경영을 펼쳐가는 첫 해에 회사에 첫 발을 디딘 신입사원들을 격려하는 취지다.

금호석유는 1일 중구 서울로얄호텔에서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 환영오찬’ 행사를 열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환영오찬은 금호석유화학이 독자 공채를 시작한 2010년에 처음 시작한 행사로 박찬구 회장 주관 하에 각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금호석유는 신입사원들을 위해 맞춤 정장을 준비했다. 지난해까지 신입사원들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했으나 올해 자율협약을 졸업한 후 처음 맞이하는 해라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 것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사에서 꿈을 실험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인생의 절반을 낭비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며 “회사에서 무엇을 꿈꾸고 배워서 어떻게 성장하는가에 따라 여러분의 인생과 회사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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