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일회성 손실보다 본업에 주목 ‘매수’-이트레이드증권

입력 2013-01-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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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30일 아트라스BX에 대해 일회성 손실로 인해 감익이 발생했지만 본업은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했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2% 감소한 1159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2%, 53.2% 줄어든 160억원, 74억원을 기록했다”며 “본업에 의한 매출 및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으나 영업외로 일회성 손실이 발생해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4분기부터 점차적으로 상승한 납가격으로 인해 4분기 매출원가율(81.5%)이 전분기대비 2.1% 포인트 상승하며 영업이익률 감소로 이어졌다”며 “이는 납가격 상승에 따른 통상적인 하락 수준으로 당사 예상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일회성 손실에 대해서는 “2009년 그린손해보험 후순위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60억원을 투자했으나 최근 예금보험공사가 그린손해보험에 대한 매각을 진행함에 있어 BW를 제외한 우량 자산 및 부채만을 이전하는 방식의 매각 절차를 진행했다”며 “이에 4분기 BW 투자분에 대한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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