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 발언 논란...“오유가 종북사이트라고 하하”

입력 2013-01-28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오늘의 유머 홈페이지 캡처

국가정보원 여직원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정원 대선 개입’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모씨가 입을 열었다. 김모씨는 자신의 임무는 ‘인터넷 종북 사이트 감시’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이하 오유)’를 지목했다.

김씨는 경찰의 소환조사에서 ‘오유’에 올라온 글 등을 자료로 제출했다. 자료 제출과 함께 “내 임무는 국정원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종북 성향 사이트 감시”라며 “오유 모니터링과 종북 성향의 글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을 두고 ‘오유’ 이용자들은 반발하고 나섰다. 이 사이트에는 김씨의 발언에 반박하는 글과 함께 어이없다는 식의 글이 연달아 올라오고 있다.

‘오유’는 보수-극우 성향의 '일간 베스트'와 반대로 야권을 지지하는 성향의 커뮤니티로 알려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유가 종북사이트라고? 하하” “하하하 정말 어이가 없네” “오유가 뭐야?” “오유가 정말 종북사이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5,000
    • +0.52%
    • 이더리움
    • 2,60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1%
    • 리플
    • 1,726
    • -0.52%
    • 솔라나
    • 110,700
    • +2.31%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1%
    • 체인링크
    • 11,980
    • -0.08%
    • 샌드박스
    • 86.86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