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칸하이퍼스포츠 가격이 무려 36억원...최대 시속 390km

입력 2013-01-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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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모터스 홈페이지 캡처

라이칸하이퍼스포츠 자동차가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자동차 전문 매체는 “아랍의 스포츠카 업체인 코치빌더 W모터스가 무려 340만 달러(약36억원)에 달하는 초호화 스포츠카 라이칸하이퍼스포츠를 출시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칸하이퍼스포츠는 1년에 7대만 한정 생산된다. 이 차량을 구입하면 2억원짜리 사이러스 클랩사이스(Cyrus Klepcys) 한정판 손목시계는 서비스다.

라이칸하이퍼스포츠는 미드-리어, 수평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750마력(hp, 559kW)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스포츠카의 제로백은 2.8초에 불과하다. 최대 시속은 390km에 달한다.

W모터스 측은 라이칸하이퍼스포츠 모델을 다이아몬드 코팅이 된 LED 라이트와 골드-스티치 가죽시트가 적용된 럭셔리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칸하이퍼스포츠는 28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3 카타르 모터쇼’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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