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2만2720달러

입력 2013-01-27 1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2700달러 안팎이 될 전망이다. 역대 최고치다

27일 기획재정부가 자체적으로 추산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명목 GNI는 1277조132억원으로 이를 연평균 원ㆍ달러 환율(1126.8원)과 인구(5000만4441명)로 나눈 1인당 GNI는 2만2720달러다.

기재부는 지난해 명목 경제성장률을 3.2%로 전제하고 2011년 GNI(1240조5039억원)에 반영해 추산했다.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은 10년 전인 2002년의 1만2100달러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사상 최대치다.

다만 지난해 1인당 GNI는 2011년에 견줘보면 1.0% 늘어나는 데 그쳤다. 작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2.0%)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증가율이 저조한 것은 저성장 외에도 환율 효과가 겹쳤기 때문이다. 원ㆍ달러 환율은 2011년 평균 1108원이었지만 작년에는 1126.8원으로 올라 원화 가치가 1.7% 떨어졌다.

기재부는 작년 8월에는 경제성장률을 3.3%로 전망해 1인당 GNI가 2만3159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지만 실적은 성장률이 2.0%로 떨어져 1인당 GNI도 전망치보다 439달러 적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6,000
    • +0.15%
    • 이더리움
    • 2,903,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
    • 리플
    • 2,092
    • -0.52%
    • 솔라나
    • 125,100
    • +0.72%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4%
    • 체인링크
    • 13,000
    • -0.76%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