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경남ㆍ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최고, 올해 신규분양 ‘관심’”

입력 2013-01-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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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광주·경남·충북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이유로 이들 지역에서 올해 분양 예정인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24일 광주ㆍ경남ㆍ충북 지역에 올해 7000여 가구가 신규 분양 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광주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오는 11월 동구 학동 3구역 ‘광주학동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1410가구로 조합원 물량 206가구를 먼저 공급하고, 1204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경남 창원 풍호동에서는 대우건설이 오는 3월 ‘창원 마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822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310가구로 총 2132가구를 분양한다.

충북에서는 대원이 상반기 중 청주시 율량2지구 8블록에 전용면적 84~131㎡로 구성된 61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우미건설도 오는 6월 청주시 용담동 호미지구에 ‘호미지구 우미린’ 총 1291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광주가 26.10% 급등하며 최근 2년간 가장 높았고, 이어 경남 24.10%, 충북 22.3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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