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의 '쓰레쉬' 공개되자마자 화제…도대체 어떻길래

입력 2013-01-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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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110번째 챔피언인 ‘쓰레쉬’(Thresh)를 24일 공개했다.

‘지옥의 간수’라는 별명을 가진 쓰레쉬는 항상 지니고 있는 녹색 랜턴에 죽은 자들의 영혼을 가두고 다니는 챔피언이다. 쓰레쉬의 기본 지속 효과인 ‘지옥살이’는 죽은 적들의 시체에 남아있는 영혼을 흡수해 일정량의 방어력과 주문력을 영구적으로 상승시킨다. 죽은 유닛 및 챔피언을 활용하는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이 많은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쓰레쉬는 ‘서포트’ 기능에 특화된 스킬들을 장착하고 있어 팀플레이에서 큰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킬 중 하나인 '사형 선고'의 경우 낫을 던져 첫 번째로 맞힌 대상을 일정 거리만큼 자신 쪽으로 당겨올 수 있고 재사용시에는 이와는 반대로 묶인 대상이 있는 곳으로 자신의 몸을 끌어당길 수 있다. 동시에 쇠사슬을 휘둘러 맞은 적들을 휘두른 방향으로 밀어내는 '사슬 채찍' 스킬도 가지고 있어 팀원들과 함께 전투를 시작하거나 중단시키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플레이어들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13년 첫 번째 챔피언인 쓰레쉬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올해에도 개성 넘치는 다양한 챔피언을 공개해 플레이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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