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글로벌 100대 기업' 86위...삼성 제치고 국내 유일

입력 2013-01-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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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4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서 8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선정됐지만 올해는 신한금융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신한금융은 재무 성과 뿐만 아니라 사회책임 경영을 해왔다는 점을 인정받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2005년부터 전 세계 35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ㆍ선정, 다보스포럼이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 100대 기업 평가는 혁신 역량, 자본 건정성, 직원 신규채용 규모, 고용 안정성 등 재무 성과와 사회책임 경영에 관련된 12개 항목에 걸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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