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설 명절 관세환급 특별지원 실시

입력 2013-01-24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사정이 어려운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설 명절 관세환급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관은 ‘관세환급 특별지원팀‘을 편성·운영해 특별지원 기간 중 환급 신청을 하면 즉시 환급여부를 결정해 신청 당일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일과 시간이 끝난 후에도 환급신청 및 지급처리가 가능하도록 업무 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연장한다. 이처럼 일과 시간 이후 환급 결정한 건도 환급금 지급이 최대한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은행에 요청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세관은 환급금 지급 지연 최소화를 위해 환급심사시 서류제출 비율을 현행 22%에서 12%로 축소 운영한다. 서류제출이 필요한 신청건도 체납업체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환급금을 우선 지급한 후 설 연휴 이후 서류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관 관계자는 “설 연휴 전날인 다음 달 8일 오후 4시부터 은행 업무가 마감돼 연휴 기간인 11일까지 환급금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가급적 서둘러 환급신청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은 명절을 맞아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 수출기업이 관세 환급금으로 월급, 상여금 등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보다 많은 업체가 이용해 자금 부담 완화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6,000
    • +0.35%
    • 이더리움
    • 2,984,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9%
    • 리플
    • 2,016
    • +0.15%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7.55%
    • 체인링크
    • 13,100
    • +0.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